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NH농협생명 출범 이후 최초로 선보인 '백세시대NH치매보험'에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한 상품이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한다.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NH농협생명의 신상품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은 NH농협생명 출범 이후 최초로 선보인 '백세시대NH치매보험'에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의 폭을 확대한 상품이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