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본부세관, 설 수출입 특별지원 대책마련
부산본부세관, 설 수출입 특별지원 대책마련
  • 김삼태 기자
  • 승인 2019.01.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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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세관)
(사진=부산세관)

부산본부세관은 설을 맞아 수출입 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마련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세관은 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24시간 상시통관을 위한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제수용품 등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 및 농·축·수산물은 우선적으로 검사해 신속 통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수출 화물 미선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에도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해 수출기업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오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세관 근무시간을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해 환급신청을 받는다.

특히 이 기간에 신청된 환급건은 당일 선지급하고, 당일 지급이 곤란한 경우 국고 은행에 다음날 지급되도록 요청해 환급금이 신속히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관은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 등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신아일보] 부산/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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