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경기도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와 동탄역 푸르지오,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등 3개 단지에서 '책 나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푸르지오 입주민들이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신간도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진은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 푸른도서관에서 입주민 아이들이 책 나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다.(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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