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김영철 북미 고위급 라인 가동 임박 관측
폼페이오-김영철 북미 고위급 라인 가동 임박 관측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1.15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NN "트럼프, 北김정은에 친서 전달"
김영철, 17~18일 미국 방문 가능성
2차 북미회담 시기·의제 등 논의할 듯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해 7월6일 방북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사진=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해 7월6일 방북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원장과 악수하는 모습. (사진=AP/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간 뉴욕채널이 가동되려는 모양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