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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홍콩 시장 진출…해외 유산균 시장 공략 가속화
대원제약, 홍콩 시장 진출…해외 유산균 시장 공략 가속화
  • 이동희 기자
  • 승인 2019.01.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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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 본격 출시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사진=대원제약)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사진=대원제약)

대원제약이 홍콩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지난해 9월 홍콩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천연유기농 박람회'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수 개월 간의 테스트 마케팅 과정을 거쳐 올해 1월 홍콩에 정식 출시된 것이다. 이 제품은 홍콩 현지의 유기농 전문 스토어, 클리닉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특허받은 유산균인 '로쎌균주'와 성인, 아이의 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복합균주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마이크로캡슐공법이 적용돼 보다 많은 유산균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성인용인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와 유아용 제품인 '장대원 네이처 키즈' 2종으로 출시되며, 합성착향료와 합성감미료 등 5가지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제품 출시 1년 만에 싱가포르, 필리핀, 홍콩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향후 남미는 물론 북미 시장까지 수출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ic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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