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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등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업소 7곳 적발
스키장 등 식품위생법 위반 식품업소 7곳 적발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9.01.1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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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스키장과 눈썰매장 내 음식점 7곳이 보건당국에 의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식품취급업소 47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업체 7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업체의 주요 위반내용은 △무신고 영업(3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2곳) △건강진단 미실시(2곳)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담당 지방자치단체가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와 함께 3개월 안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겨울철에 많이 이용하는 스키장·눈썰매장·빙상장 등 스포츠 레저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되면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로 신고해 달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ooeun_p@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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