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대근 의원(민주당, 안산2)은 지난 23일 안산시 본오동에 거주하는 남편과 이혼한 모자가정으로 질병으로 실직하여 당장 근로가 어렵고 두 자녀들 부양으로 생계가 곤란한 무한돌봄 생계비 지원대상자 가정을 방문했다. 이대근 의원은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격려하면서 빠른 시일내에 쾌유를 바라며 생계비가 최대한 지원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오승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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