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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12景’ 10년 만에 재선정…市 승격 70주년 기념
‘포항 12景’ 10년 만에 재선정…市 승격 70주년 기념
  • 배달형 기자
  • 승인 2019.01.13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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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2019 포항방문의 해’ 선포식서 공표
(사진=포항시)
(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2019년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포항 12경(景)을 재선정하고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포항 12경은 지난 2009년 시 승격 60주년 기념으로 선정하여 포항관광 홍보자원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시는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새롭게 변화된 포항 12경 선정을 통해 포항 관광산업 전반의 도약과 변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포항 12경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포항운하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철길숲&불의정원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가 새롭게 선정됐으며 기존에 포함되어 있던 △호미곶 일출 △내연산12폭포 비경 △운제산 오어사, 사계 △경북도수목원 사계 △죽장 하옥계옥의 사계 △장기읍성&유배문화체험촌이 다시 선정돼 명실상부한 포항관광의 대표자원으로 대내외에 뽐내게 됐다.

시는 포항 12경을 오는 15일 개최하는 2019년 포항방문의 해 선포식 자리에서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난해까지 500만명 미만이었던 관광객 수치를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700만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에 펼칠 계획이다.

고원학 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12경(景)과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포항의 관광서비스 산업 전반이 활성화 되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포항/배달형 기자

bdh25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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