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간호조무사 괴롭힘 때문에 극단적 선택
20대 간호조무사 괴롭힘 때문에 극단적 선택
  • 김용군 기자
  • 승인 2019.01.13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서에 "따돌림 당해 힘들다"
 

20대 간호조무사가 병원에서 괴롭힘을 당해 힘들었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채 투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kyg154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