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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올해 생일 전 충치 치료 받으세요"
"2006년생 올해 생일 전 충치 치료 받으세요"
  • 고아라 기자
  • 승인 2019.01.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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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2006년생 어린이는 올해 생일이 지나기 전 치과에 가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충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복합레진을 활용한 충치 치료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만 12세 이하에 한정되기 때문이다.

12일 치과계에 따르면 올해부터 생일 기준 만 13세가 되기 전까지 어린이의 영구치에서 발생한 충치에 레진 치료를 받을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 본인 부담이 치아 1개당 10만 원 내외에서 2만 5000원 안팎으로 줄어든다.

레진은 치아 색과 유사하게 마무리하는 충치 치료법으로 환자 선호도가 높은 시술이다.

치과계 관계자는 "약 10만원 정도 하던 레진 치료비가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의 부담을 줄이게 됐다"며 "단 젖니는 포함되지 않으며, 만 12세 이하 나이 제한이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고아라 기자

ara@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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