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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 예비소집 미응소 전수 점검 완료
충남교육청, 초등 예비소집 미응소 전수 점검 완료
  • 김기룡 기자
  • 승인 2019.01.1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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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미확인 11명 경찰에 수사 의뢰
충남도교육청 전경(사진=신아일보 DB)
충남도교육청 전경(사진=신아일보 DB)

충남도교육청이 관내 2019학년도 취학대상 아동 가운데 11명의 아동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경찰에 수사를 의뢰키로 했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취학통지서를 통지한 이후 지난 7일까지 학교별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의무취학 대상자 2만 1558명 중에 716명의 아동이 미 응소했다.

도교육청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 716명에 대해 1단계로 유선 연락과 출입국사실조회, 2단계로 읍면동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가정방문을 했다.

이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입학연기 46명, 면제 203명, 유예 87명, 기타사유 369명으로 소재가 확인됐지만, 11명(천안시8명, 아산시 3명)에 대해서는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들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아동에 대해 도교육청은 3단계로 14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예비소집 미 응소자가 902명이었으며 그중에 소재 미확인 아동이 12명이었다. 이들은 모두 경찰의 조사결과 소재가 확인이 되어 마무리됐다.

press@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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