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다문화지원센터 현장 목소리 듣다
여가부, 다문화지원센터 현장 목소리 듣다
  • 박소연 기자
  • 승인 2019.01.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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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서울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진 장관은 이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다문화이해교육 봉사자 등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의 확대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 여건 개선사항 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올해 다문화가족 언어발달지도사의 근무 일수가 주 4일에서 5일로 늘어 실질소득이 늘어나고, 다문화가족 특성화 사업 인력 확대 등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저임금 인상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에게 미친 영향을 점검하고, 최소한의 임금을 보장해 공정하고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 장관은 “다문화가족의 자녀가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hdus5245@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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