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장평면 “학교를 살려야 마을이 산다”
장흥 장평면 “학교를 살려야 마을이 산다”
  • 박창현 기자
  • 승인 2019.01.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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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 20여 명, 학교 살리기 간담회 개최
(사진=장흥군 장평면)
(사진=장흥군 장평면)

전남 장흥군 장평면행정복지센터에 지난 8일 지역 학교를 살리기 위해 지역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10일 군에 따르면 학교 관계자, 학부모,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20여 명은 내고장 학교 살리기 및 교육환경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장평면에는 장평초등학교와 장평중학교가 소재하고 있는데 출산율 하락과 인구전출로 학생수가 지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장흥초등학교는 30명, 장평중학교는 39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교의 존폐 문제는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장평면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학교 살리기를 위한 협의체를 별도로 꾸려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발굴하는 데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chpar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