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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19년 신년 인사회’ 개최
노원구, ‘2019년 신년 인사회’ 개최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9.01.10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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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 인사회 안내 배너. (자료=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오는 11일 오후 4시 노원구민회관에서 국회의원, 시‧구의원, 단체임원,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각계 인사들, 지역주민들과 함께 ‘자연과 문화속으로! 힐링도시 노원’의 희망찬 새 출발과 힘찬 도약을 다짐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한 새해 구정운영 방향과 6대 과제별 사업계획 및 비전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한다.

구체적으로 △자연에 휴식을 더하는 힐링도시 △쉼표가 있는 문화도시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복지도시 △미래를 향한 젊은 교육도시 △더 빠르고 더 편리한 교통도시 △일자리로 활력 넘치는 미래도시 등 2019년 분야별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새해의 당찬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행사 당일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과 내빈들을 맞이하고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2018년 민선 7기 구정 영상 상영과 더블 더치 줄넘기 사전 공연이 진행된다.

본 행사는 새해의 첫 문을 열고 복을 기원하는 대북, 탈 댄스 및 레이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구청장에게 바라는 주민 인터뷰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주요 인사들의 새해덕담, 오승록 구청장의 신년사가 이어진다.

또 크로스오버 뮤지션 이노블, 퓨전 국악팀 소름, 노원구립여성합창단이 동행과 화합의 대합창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정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다짐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라면서 “올 해 구민들이 당장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확행 정책뿐만 아니라 창동 차량기지 이전, 광운대 역세권 개발 등 노원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들도 차근차근 준비해 구민 모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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