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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글로벌육성축제 선정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육성축제 선정
  • 박상진 기자
  • 승인 2019.01.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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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사진=보령시)
(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는 지난해 연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초에는 대천해수욕장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31일 대표관광축제, 최우수축제, 우수축제, 유망축제 등 2019년도 문화관광축제 41개를 선정해 발표했는데, 보령머드축제는 대표 등급을 연속 유지해 문화관광축제를 졸업한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됐다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15년 명예대표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5년 연속 선정이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의 축제들이 지역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세계적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모색 중에 있어 보령머드축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이달에는 대천해수욕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번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열린 관광지 사업 참여 시 우대,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여, 대국민 홍보여행 기회가 제공되고 전국 관광안내소에 배포되는‘한국관광 100선 지도’에 포함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밖에도 횃불어업체험, 독살체험 등 전통과 고유문화가 어우러진 무창포 해수욕장의‘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충남도 지역향토 우수 축제로 2년 연속 선정돼 머드축제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

김동일 시장은 “오는 2022년에 개최될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완벽 준비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도 가장 빛나는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jpark@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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