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신입사원 78명이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홀트일산복지타운에서 시설환경 개선 및 재활치료 보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봉사는 대우건설 신입사원 필수 입문교육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 2일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영하 10도 혹한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 모습이다.(사진=대우건설)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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