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9일 서울시 영등포구 한 쪽방촌에서 '2019년도 신입사원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51명은 연탄 3000장과 등유 2000ℓ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의 모습이다.(사진=현대엔지니어링)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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