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속 신지연·정무 복기왕… 文대통령, 靑 비서관 6명 인선
제2부속 신지연·정무 복기왕… 文대통령, 靑 비서관 6명 인선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1.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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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 여현호·춘추관장 유송화·해외언론 김애경·문화 양현미
내일 기자회견에 새 참모진 배석… '새얼굴'로 쇄신 이미지 부각
(왼쪽부터 시계방향)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논설위원, 문화비서관에 양현미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해외언론비서관에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춘추관장에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사진=청와대 제공)
(왼쪽부터 시계방향) 제2부속비서관에 신지연 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 정무비서관에 복기왕 전 아산시장, 국정홍보비서관에 여현호 전 한겨레 논설위원, 문화비서관에 양현미 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해외언론비서관에 김애경 전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춘추관장에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9일 6명의 신임 비서관을 임명하면서 청와대2기 비서진 개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