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오늘 춘추관장 등 비서관급 인사 발표할 듯
靑, 오늘 춘추관장 등 비서관급 인사 발표할 듯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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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관장 후임으로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 임명
(사진=신아일보DB)
(사진=신아일보DB)

 

청와대가 9일 오후 신임 춘추관장 등을 포함한 비서관급 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는 권혁기 현 춘추관장이 내년 총선 준비를 위해 청와대를 떠나고, 후임으로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이 임명될 전망이다.

또 신지연 현 해외언론비서관이 제2부속비서관으로 이동한다.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남요원 문화비서관의 후임도 이날 발표될 것으로 전해졌다.

백원우 민정비서관, 조한기 1부속비서관 등 총선 출마 예상자들과 의전비서관, 국정홍보비서관 등 비어있는 자리에 대한 인사도 이날 또는 순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청와대는 전날 신임 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대사, 정무수석에는 강기정 전 의원, 국민소통수석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을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2기 참모진용을 꾸린 후 개각 인선에도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개각 대상으로는 내년 총선에 출마할 정치인 장관으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등이 거론된다.

또 현 정부 초대 장관으로서 재임 1년 반을 넘겨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는 부처도 개각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 10개 안팎의 '대폭 개각'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ga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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