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육군 대장' 카페로 불러낸 청와대 행정관
[기자수첩] '육군 대장' 카페로 불러낸 청와대 행정관
  • 김가애 기자
  • 승인 2019.01.0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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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수석실 정모 행정관(4급)이 2017년 9월 장성 후보자들의 인적사항이 담긴 가방을 들고 외출했다가 가방을 통째로 분실했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