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헬스케어 시장 첫발…소형 마사지기 출시
자주, 헬스케어 시장 첫발…소형 마사지기 출시
  • 김견희 기자
  • 승인 2019.01.0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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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를 선보였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자주가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를 선보였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7일 소형 저주파 마사지기를 선보이면서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했다.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근력 강화(EMS) 방식의 마사지기와는 달리 통증 완화(TENS)에 중점을 둔 소형 마사지기다.

TENS 저주파는 저주파 전기신호로 근섬유 신경에 자극을 주고 근육을 움직이게 해 근육통 등 결리거나 뭉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방식이다.

해당 제품은 두드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 3가지의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15단계로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개인별 조절이 가능하도록 했다.

듀얼과 싱글 사이즈의 두 가지 패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손목 등 얇은 부위에는 싱글 패드를, 목이나 어깨, 허리 등 면적이 넓은 부위에는 듀얼 패드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는 USB 충전방식을 채택했으며 본체와 패드의 무게를 합해 30g이 넘지 않도록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다. 색상은 분홍색과 회색 두가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홈 마사지와 헬스케어 기기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를 목표로 세우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저주파 마사지기에 대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pek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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