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공예산업 발전·일자리 창출 두마리 토끼 잡는다
경북도, 공예산업 발전·일자리 창출 두마리 토끼 잡는다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9.01.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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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 추진…7~18일 희망업체 모집

경북도는 지역 영세 공예업체의 재정.인력난 해소와 공예분야 졸업자 등 미취업자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7일부터 18일까지 희망 공예업체를, 24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턴사원 근무 희망자를 각각 모집한다.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도내 영세 공예업체와 인턴 사원을 선정·매칭해 7개월간 월 급여의 70%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한 공예업체 중 사업자등록을 필한 업체로서, 경제적 부담으로 고용이 어려운 영세공예 업체가 우선이다.

인턴사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도내에 있는 자 중 공예 관련 학과 졸업자, 공예 관련 취미교실 수료자(20시간 이상) 등을 우대해 선발한다.

인턴사원은 업무연계성 확보 및 기술력 습득의 기회 보장을 위해 동일업체에 최대 2년간 근무할 수 있으며, 근무분야는 간접지원업무가 아닌 공예품 직접 생산 분야로 한정된다.

한만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민선 7기 도정 방향 중 핵심사항이 일자리 창출인 만큼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공예분야 관련 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예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면서 “채용된 인턴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기술 습득 위주의 업무를 부여해 향후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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