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2일 대전시 서구 금성백조주택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정 회장은 "2019년은 산업 전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질 전망으로, 전 분야에서 철저한 리스크 대응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사진은 이날 시무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금성백조주택) [신아일보] 김재환 기자 jej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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