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서울양천구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2일 오후 서울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천구는 직원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찬 2019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 (사진=양천구)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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