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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새 사외이사에 김용기 교수·방문규 전 복지부 차관
농협금융 새 사외이사에 김용기 교수·방문규 전 복지부 차관
  • 이혜현 기자
  • 승인 2018.12.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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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전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방문규 전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농협금융지주는 2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용기 아주대 경영학과 교수와 방문규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새 사외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김 교수는 영국 런던정경대(LSE)에서 금융제도·감독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연구전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포용금융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방 전 차관은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학위가 있다. 행정고시 28회로 농림수산식품부 식품유통정책관과 기획재정부 제2차관, 보건복지부 차관을 지냈다.

농협금융은 “농협금융 경영 목적에 부합하고 이사회 내 전문성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경영 분야와 행정 분야 전문가를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농협금융 사외이사는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다. 사외이사들이 이해가 상충하는 이사회 내 위원회 여러 곳을 겸직하던 문제를 해소하고자 한 조치다.

이들은 이날 열리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hyun1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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