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27일 공시를 통해 이종갑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2106년 3월 주주총회를 열고 이종갑 전 네오플럭스 부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 바 있다. 당초 이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일은 2019년 3월 24일었다. [신아일보] 이동희 기자nic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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