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강원도 횡성 ‘희망의 집 41호’ 완공식 개최
KB손해보험, 강원도 횡성 ‘희망의 집 41호’ 완공식 개최
  • 우승민 기자
  • 승인 2018.12.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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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손해보험)
(사진=KB손해보험)

지난 2005년 전북 진안에 지은 1호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오고있는 ‘희망의 집짓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KB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41번째 희망의 집 주인공이 된 김 군은 조부모님, 어린 남동생과 함께 노후된 슬레이트 집에서 생활해오며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2달 여 기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smwoo@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