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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이웃사랑 실천
구미, ‘문화창작집단 공터다’ 이웃사랑 실천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8.12.19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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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터다)
(사진=문화창작집단 공터다)

경북 구미시의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황윤동)는 라면 등의 생필품을 봉곡동에 위치한 사랑나눔 푸드뱅크에 19일 전달했다.

이는 연말에 진행된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소년 연극동아리(GGUM-ing), 오카리나 정기연주회 등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최종발표회 및 아마추어 공연동아리의 발표회 등에서 모아진 기부물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처럼 ‘공터다’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하게 연말에 공연관람료 대신 라면 등을 기부 받아 원평1동 주민센터 및 푸드뱅크를 통해 기탁,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형곡동 신모(여, 47)씨는 “연말에 다양한 형태의 발표회 등이 무료로 진행되는데, 관람료 대신 물품을 기부 받아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무대에 서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의미 있고 따뜻한 연말이 된 것 같아 매우 좋다”며 공터다에 감사를 표했다.

황윤동 공터다 대표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수 감사드린다”면서 “모아진 물품은 사랑나눔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고아원이나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미/이승호 기자

lsh603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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