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사랑 나눔…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전북 남원시 금지면은 2018년 특수시책으로 동절기(5개월)에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사랑나눔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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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금지면은 2018년 특수시책으로 동절기(5개월)에 거동이 불편한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사랑나눔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