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 노인 김씨 할머니는 “이렇게 서장님이 직접 방문해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해 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김덕기 서장은 “경찰관들이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서 성금을 모아서 전달하게 되었다면서, 힘이 들고 경찰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달려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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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수정경찰서 김덕기 서장, 경무과, 청문감사실 직원등 7명은 18일 경찰서 관내 수정구 태평1동 무의탁 노인 김모(77·여)씨를 방문하여 쌀, 휴지, 라면 등 생필품 및 성금을 전달했다.
무의탁 노인 김씨 할머니는 “이렇게 서장님이 직접 방문해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해 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김덕기 서장은 “경찰관들이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서 성금을 모아서 전달하게 되었다면서, 힘이 들고 경찰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달려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의탁 노인 김씨 할머니는 “이렇게 서장님이 직접 방문해 성금 및 위문품을 전달해 줘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김덕기 서장은 “경찰관들이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서 성금을 모아서 전달하게 되었다면서, 힘이 들고 경찰관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달려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