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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신임 대표이사에 ‘이태식’ 코트라 부사장 선임
벡스코 신임 대표이사에 ‘이태식’ 코트라 부사장 선임
  • 오영훈 기자
  • 승인 2018.12.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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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주요 보직 거치며 쌓은 다양한 전시 실무경험 ‘강점’
이태식 벡스코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벡스코)
이태식 벡스코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벡스코)

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벡스코)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태식(56) 코트라(KOTRA) 부사장이 선임됐다.

18일 벡스코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이태식 현(現) KOTRA 부사장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태식 신임 벡스코 대표이사는 서강대를 졸업하고 1987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입사해 바르샤바무역관장과 운영지원실장, 북미지역본부장 겸 뉴욕무역관장, 전략마케팅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현재 코트라 부사장(상임이사)으로 재직 중이다.

벡스코에 따르면 이번 대표이사 공모에 이태식 부사장을 비롯해 코트라 전·현직 임원 4명과 김대원 벡스코 노조위원장 등 비(非) 코트라 인사 5명 등 9명이 참여했다.

벡스코 관계자는 “이태식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코트라에 재직하면서 쌓은 다양한 전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벡스코의 경영혁신과 전시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해 낙점됐다”고 전했다.

이태식 신임 벡스코 대표이사 사장의 임기는 민선 7기 시 산하 공공기관 임원 임면·성과책임제 운영정책에 맞춰 ‘2+1 책임제’가 적용돼 2년을 임기로 하되 성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신아일보] 오영훈 기자 

ho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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