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영주-KT, 사물인터넷 활용 미세먼지 환경개선 업무협약
  • 강정근 기자
  • 승인 2018.12.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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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공기질측정시스템 구축…관광지 우선 설치

경북 영주시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대응에 나섰다.

KT와 손잡고 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공기질 관측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시청 직소민원실에서 ㈜KT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미세먼지 환경개선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KT는 공기질 측정장비와 미세먼지 신호등을 관광지 3개소(부석사, 무섬마을, 선비촌)에 우선적으로 설치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기질 상태 수집에 대한 인프라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KT는 사물인터넷 기반 공기질 관측망을 설치하고 미세먼지 등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시에 제공한다.

시는 휴천동 도시대기측정망과 외곽지 공기질 관측망을 이용해 지역별 미세먼지 현황을 분석 할 예정이다. KT가 전달하는 데이터는 각 관광지에 설치 된 미세먼지 신호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도시 영주 홍보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과 외부활동 이용 편의를 위해 시청 홈페이지에 실시간 공기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 공개 할 계획이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건강에 직결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민관이 협력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jgg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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