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크로캅’과 맞대결
최홍만 ‘크로캅’과 맞대결
  • 신아일보
  • 승인 2008.12.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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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다이너마이트 대회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연말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미르코 크로캅과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크로캅(34, 크로아티아)은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mma-id.com)를 통해 “드림 측의 제시를 받아 들여 오는 31일 다이너마이트 무대에 나선다"면서 “상대는 최홍만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크로캅은 “올해 다시 한 번 격투기 무대에 설 기회를 갖게 된 것에 대해 행복하다.

이번 대결을 환상적인 대결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대 최홍만에 대해서는 “한국의 거인과 맞붙을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MMA 경험은 적지만 그는 강하고 위험한 상대"라고 경계했다.

이로써 연말 다이너마이트 대회에 출전 가능성이 높았던 두 선수의 대결은 기정사실화됐다.

최홍만은 지난 해 말 ‘야렌노카'에서 종합격투기 최강자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2, 러시아)와 맞붙은 데 이어 두 해 연속 격투기 최정상급 스타와 맞붙게 됐다.

또, 지난 6일 K-1 월드그랑프리 리저브매치에서 레이 세포(37, 뉴질랜드)에게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패한 최홍만은 25일 만에 다시 링 위에 오르게 됐다.

한편, 다이너마이트 주최사인 FEG는 이번 대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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