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사물인식 기술 활용 '고속도로 과속 단속'
교통안전공단, 사물인식 기술 활용 '고속도로 과속 단속'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8.1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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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순찰 차량에 첨단 장비 장착
사물인식 교통법규 위반 단속 장비의 네비게이션 상 표시 화면(왼쪽)과 녹화 후 영상 화면.(자료=교통안전공단)
사물인식 교통법규 위반 단속 장비의 네비게이션 상 표시 화면(왼쪽)과 녹화 후 영상 화면.(자료=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17일부터 2개월간 사물인식 기반 첨단 장비를 활용한 불법행위 시범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hbjy@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