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2018 수출 유공 지자체’ 선정
상주 ‘2018 수출 유공 지자체’ 선정
  • 김병식 기자
  • 승인 2018.12.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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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무역의 날’ 행사서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사진=상주시)
(사진=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지난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대구·경북) 행사에서 ‘2018 수출 유공 지자체’에 선정되어 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북도, 대구시,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 임직원 및 수상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진흥을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을 확대했고 지난 10월까지 수출 실적이 1억1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3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어 수출 유공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 이날 관내 수출유공 기업체로는 함창농공단지의 천연감미료 생산업체 ㈜대평과 조미김 생산업체 한미래식품 등 2개 업체가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황천모 시장은 역동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판로 확대로 뜻깊은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에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증대, 신제품 개발, 해외시장 확대 등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다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아일보] 상주/김병식 기자

bs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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