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에루이 갤러리, 개관 기념전 펼친다
라무에루이 갤러리, 개관 기념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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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2.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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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28일까지 김현숙 초대전 ‘아름다운 것을…’
서울 역삼동에서 19일 문을 여는 상설전시관 라무 에 루이(L’Amour et Louis) 갤러리가 개관을 기념, 화가 김현숙(46) 초대전을 내년 2월28일까지 연다.

라무에루이 갤러리(대표 김소림)는 18일 “한불문화교류협회 ‘내-안에’와 함께 상설 전시공간을 운영하게 됐다”며 “첫 번째 개관 전시로 김현숙 작가를 초대해 ‘아름다운 것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으로’라는 주제로 오픈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상설전시 공간에서는 외국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현숙은 예감하고 예측할 수 있는 인간 본연의 감정을 자연과 더불어 재현해 낸다.

부드럽고 따뜻한 작품세계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작품 ‘블루’는 냉정함이 앞선다.

얼음의 결정체 같은 차가운 색이 캔버스 전체를 덮고 있다.

전작들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갤러리 측은 “그림을 유심히 보면 작가가 지닌 본성의 정적인 상황을 곳곳에 심어둔 것을 발견하게 된다.

특히 미묘하고 신비로움을 내포한 따뜻한 세상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13번의 개인전과 올해 한국과 프랑스, 터키 이스탄불 아트페어를 통한 성숙함으로 얻어진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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