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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수상
양주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행안부장관상' 수상
  • 김명호 기자
  • 승인 2018.12.1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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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 제공)
(사진=양주시 제공)

경기 양주시가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함께 1억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한 해 동안 획기적인 생각과 혁신으로 세출을 절감하거나 세입을 증대한 우수 재정개혁 사례를 공유하고 재정 건전성 제고와 예산 효율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양주시는 이번 발표대회에서 ‘자치단체간 소각시설 공동이용 및 소각열 회수를 통한 예산절감’사업을 발표해 ‘세출절감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공공소각시설의 규모대비 여유 용량을 활용, 서울시 은평구와 소각시설 공동이용을 추진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소각열 회수방식 교체사업을 통해 소각시설의 전기생산능력을 기존대비 2.6배 이상 증가시켰다.

또 소각 후 발생하는 소각열로 생산된 전력을 폐기물처리시설에 전량 사용해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잉여전력을 한국전력거래소에 판매해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창출하는 등 매년 9억6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해온 성과가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청소행정 분야의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세외수입 창출원을 적극 발굴하는 등 재정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audgh19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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