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이정미 단식 일주일째인데… 갈길 먼 선거제 개편
손학규·이정미 단식 일주일째인데… 갈길 먼 선거제 개편
  • 이서준 기자
  • 승인 2018.12.13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孫 "민주당 의지 안 보여"… 李 "한국당 핑계만 대지 말라"
12월 임시국회 필요성엔 공감하나 처리현안 두고는 이견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대표 및 소속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촉구 시위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3당 대표 및 소속의원과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열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촉구 시위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lsj@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