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철 완도군수, 청소년 기자단 특별 인터뷰 진행
신우철 완도군수, 청소년 기자단 특별 인터뷰 진행
  • 최민우 기자
  • 승인 2018.12.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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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고교 학생 14명 참석해 복지 시책 등 질문
이유빈 학생 등 완도고등학교 청소년 기자단 14명이 신우철 완도군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이유빈 학생 등 완도고등학교 청소년 기자단 14명이 신우철 완도군수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전남 완도군은 지난 12일 (사)장보고 아카데미와 완도신문의 주관으로 완도고등학교 청소년 기자단과 신우철 군수와의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에는 완도고 청소년 기자단의 이유빈 학생 외 14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인터뷰에 앞서 신우철 군수는 “학생들도 군정을 이끌어가는 군수의 목소리를 듣고, 군수도 요즘 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이처럼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학생들은 궁금했던 점들을 날카롭고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먼저 학생들을 위한 복지 시책과 장학사업 외 교육사업 추진 계획, 문화·예술 지원과 인재 양성 방안, 신재생 에너지 사업, 해양치유산업을 미래 산업으로 추진하는 이유와 기대 효과, 완도의 미래 구상 등을 물었다.

신 군수는 군의 미래이자 생존 전략인 해양치유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추진해야 하는 이유와 기대 효과에 대해 상세히 답했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신 군수는 “무엇보다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학교생활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오늘 학생들의 깊은 생각을 들은 만큼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교육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2007년 (재)장보고장학회를 설립해 대학 신입생 장학금과 성적 우수 장학금 지원, 명문학교 만들기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mwchoi@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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