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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12월13일 매서운 눈바람… 체감온도 급격 하락
[날씨] 12월13일 매서운 눈바람… 체감온도 급격 하락
  • 고재태 기자
  • 승인 2018.12.12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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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목요일인 13일은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전라 동부내륙, 경북 북부내륙에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부·강원 영서 남부·충북 북부 2~5㎝, 그 밖의 중부지방 1~3㎝다.

눈과 함께 매서운 추위도 찾아와 당분간 옷차림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2~4도가량 낮은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13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칼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아침 최저 기온은 –9~1도, 낮 최고 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이에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바람이 많이 부는 해안 지역에 거주민들은 주의가 요구된다. 대부분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서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4.0m, 남해 1.0~2.5m, 동해 1.5~4.0m다.

특히 동해안은 너울성 파도로 방파제나 해안도로에 바닷물이 들이닥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일시적으로 농도가 다소 높게 나타날 수 있다.

[신아일보] 고재태 기자

jtgo@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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