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익산지역 특성화 산업 분야인 귀금속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전북지역 유학생 귀금속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sjmoo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광대학교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익산지역 특성화 산업 분야인 귀금속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는 ‘전북지역 유학생 귀금속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