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11일 용인시건축사협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짜리 쌀 1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건축사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장애인복지단체에 60포, 저소득 가정에 80포가 전달한다.
경기도 용인시는 11일 용인시건축사협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짜리 쌀 14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건축사협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장애인복지단체에 60포, 저소득 가정에 80포가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