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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3년 연속 수상구 선정
은평구,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3년 연속 수상구 선정
  • 이준철 기자
  • 승인 2018.12.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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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우선도로‧차 없는 길 조성‧걷기행사 추진 등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서울 은평구는 시 주관 교통 분야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구에 선정돼 부상으로 보조금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은 △걸을 수 있는 도시 △걷고 싶은 도시 △걷기 쉬운 도시 △함께 걷는 도시 △함께 만드는 걷는 도시 등 5개 항목 20개 세부지표로 평가가 이뤄졌으며 구는 92.5점으로 자치구중 최고득점으로 수상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교통안전시설 개선, 보행자우선도로 및 차없는 거리 조성으로 보행환경개선 분야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으며 특수시책으로 건전한 걷기문화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형 걷기행사 추진과 민간이 주도하는 보행교통지킴이를 발족해 매월 운영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자전거교실 운영, 기존 부설주차장의 공유 확대 및 담장 허물기를 통한 그린파킹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했으며 구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협하는 불법주차 단속과 시민불편 택시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김미경 구청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과 교통약자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보행불편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통시설물에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등 구민 모두가 함께 걷고 싶은 도시, 선진 교통문화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jc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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