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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행복청 예산 2997억원…올해보다 3%↑
내년 행복청 예산 2997억원…올해보다 3%↑
  • 천동환 기자
  • 승인 2018.12.1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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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과기정통부 신청사 건립비 등 반영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의 세종시 이전에 따른 신청사 건립 비용 등이 포함된 행복청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3%가량 증액된 규모로 확정됐다.

11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에 따르면, 2019년도 행복청 예산이 2997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올해 예산 2909억원보다 약 3%(88억원) 늘어난 것이다.

내년도 예산에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전에 따른 신청사 건립 사업비 432억원과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인 복합편의시설 건립 비용 562억원이 반영됐다. 또, 복합커뮤니티센터와 광역복지지원센터 건립에 431억원이 책정됐다.

이와 함께 광역교통시설 건설사업인 '오송~청주공항'과 '오송~청주(1구간)' 도로 사업에 381억원이 계획됐다.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으로는 '합강리(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포함한 6개 사업에 289억원이 책정됐고, '4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등 2개 사업에 142억원이 반영됐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내년에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과  주변 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 등이 신규로 반영돼 그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예산을 차질 없이 집행해 성공적인 도시건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cdh4508@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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