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564-5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삼부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9층 2개동 오피스텔 195실 및 주택 60세대를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561억원이며, 이는 삼호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6.5% 규모다.
㈜삼호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564-5 일원에서 추진 중인 '삼부 주상복합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9층 2개동 오피스텔 195실 및 주택 60세대를 짓는 공사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포함 약 561억원이며, 이는 삼호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6.5%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