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10일 새벽 4시20분경 KTX 강릉선 열차 시험운행에 앞서 열차 운행 가능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국토부)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믿고 못 탈 '코레일 열차'…한 달에 열 번꼴로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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