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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2018 철도안전 심포지엄 개최
교통안전공단, 2018 철도안전 심포지엄 개최
  • 황보준엽 기자
  • 승인 2018.12.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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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 기관 참여…자발적 안전관리 강화 다짐
지난 6일과 7일에 열린 ‘2018년 철도안전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열린 ‘2018년 철도안전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철도사고 예방과 안전성 강화를 위한 ‘2018년 철도안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철도운영자의 의식을 제고해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 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38개 기관에서 철도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형식승인제도의 이해와 고찰 △철도신호통신의 현재와 미래 동향 △열차충돌사고 사례분석을 통한 안전 확보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서울교통공사와 경기철도㈜ 등 올해 국토부 철도안전 혁신대회 수상기관들이 조직과 기술, 시스템 등 여러 영역의 기관별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철도종사자 자격(면허·관제) 관리 △SMS(철도안전관리 시스템) △열차운행 △유지관리 △철도종합시험운행 결과검토 △철도산업계기업 안전관리 등 철도안전 6개 분야에 대한 분임별 토의가 이뤄졌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철도사고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오늘 참석한 기관 모두 더욱 힘을 합쳐 달라"고 말했다.

hbjy@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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