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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시아 8개국 GAS 합동 팸투어
홍천군, 아시아 8개국 GAS 합동 팸투어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12.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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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하이트 맥주공장‧인삼홍보관 등 견학
6일 아시아 8개국 GSA와 해외관광사무소장들이 홍천 수타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아시아 8개국 GSA와 해외관광사무소장들이 홍천 수타사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원 홍천군은 홍천 수타사, 하이트 맥주공장, 6년근 홍천인삼 등을 홍보하고자 6일 도와 대명그룹이 합동으로 아시아 8개국 GSA(General Service Agency, 해외여행 판매채널 관광마케터)와 해외관광사무소장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팸투어 참가자는 8개국의 21명으로 중국, 홍콩, 일본, 대만, 필리핀 등 해외 여행 판매채널 관광 마케터와 해외 강원관광사무소장 등이 참여해 홍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갔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 수타사를 방문해 월인석보와 수타사 동종 등 국보급 문화재 9종을 견학했으며 수타사 인근에 조성된 공작산 생태숲과 산소길 산책코스를 걸어보기도 했다.

이어 동양최대 맥주 생산공장인 하이트맥주 강원공장을 방문해 9종의 맥주가 생산되는 공정을 직접 둘러보고, 홍천강의 청정 지하수를 사용해 갓 생산된 생맥주를 시음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이후 인삼홍보관으로 옮겨 6년근 홍천인삼의 우수성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6년근 인삼의 최대 재배지로 항암효과가 있는 아미노당(AFG)이 타 지역 보다 56% 이상 더 함유됐다고 알려졌다.

참가자들은 또 홍천의 향토음식으로 유명한 양지말 화로구이를 방문해 홍천화로구이를 맛봤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놀이터 홍천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광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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