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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의 노래’ 새롭게 만든다
‘춘천시민의 노래’ 새롭게 만든다
  • 조덕경 기자
  • 승인 2018.12.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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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전국공모…9월 확정
춘천시청 전경. (사진=춘천시)
춘천시청 전경. (사진=춘천시)

강원 춘천시가 ‘춘천시민의 노래’를 새롭게 만든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시민의 노래가 무겁고 장중한 멜로디와 시대에 맞지 않는 가사로 인해 변경의 필요성이 있고, 시민 대다수가 알지 못하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문화특별시 이미지에 부합하고 시민 누구나 공감하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를 개발, 널리 알려 하나 된 시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노래는 장르 제한 없이 춘천을 상징할 수 있는 모든 소재를 활용해 경쾌하고 진취적인 분위기와 노랫말로 된 창작곡으로 만든다.

내년 상반기 중 대한민국 전 국민이 참여하는 공모로 진행, 9월 중 시민의 노래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식 음원은 내년 11월8일 열리는 제17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식 발표된다.

음원은 시 공식 SNS,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홍보되며 주요행사 및 축제장에서도 시연된다.

jogi44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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