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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행복봉사단’ 서울시장상 수상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행복봉사단’ 서울시장상 수상
  • 김용만 기자
  • 승인 2018.11.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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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제공)
(사진=양천구시설관리공단)

서울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행사로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온 봉사자, 단체, 기관 등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그동안 임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봉사단을 운영하며 관내 복지기관, 학교, 사회적 기업들과 연계해 연간 2400여 시간의 봉사활동과 특히, 지난해 초 사랑나눔펀드를 개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급여의 일정금액을 적립해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재원을 마련했고, 연간 약 4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새로운 방식의 기부문화를 실천했다.

이밖에도 7년째 이어오는 행복 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및 지역 내 어르신 사랑방 청소, 배식 봉사활동, 장애인 생산품 작업 활동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배달 등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주연 이사장은 “그간 직원들의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값진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주민의 행복이 곧 공단의 발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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